시즌 상위 랭커 선발 픽 등 현황(6/6 현충일)

추천10

2020-06-06 15:12:19 신고

1. 게시글 작성 시작 시각 : 14시 51분

ㅇ 어제 확진자 수 : 51명. 에휴

- 클럽, 쿠팡, 교회, 방판. 이제는 탁구장까지. 에휴. 직관은 언제?

ㅇ 구창모 선발 픽율이 궁금했습니다.

- 무사 1,2루인데도 이제는 구창모로 불안하지 않습니다.

ㅇ 1루 픽이 고민입니다.

ㅇ 현충일입니다. 언급이 늦었습니다.

- 殉國先烈(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선조의 열사)의 자손(적어도 직계)들이 매국이나 일본에 협조하여 잘살게 된 놈들의 자식들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 독재와 불의에 협력하여 잘 사는 넘들보다 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

2. 선발 픽 현황

ㅇ 구창모 84(선쿠 23), 윌슨 3, 가뇽 2, 스트레일리와 최채흥 각 1, 무초이스 9.

- 이젠 구창모, 놀랍지도 않습니다.

ㅇ 구창모 외 모든 픽을 팬심 픽으로 간주하고, 팬심 픽에 축복 있으라!!!!!!!!!!

3. 캡틴 픽 현황(다수 픽 5걸)

ㅇ 나성범 31, 라모스 29, 로하스 15, 알테어 5, 최정3, 무초이스 9.

4. 1B 픽 현황

ㅇ 라모스 63, 강진성 46, 박병호와 최주환과 오재일 각 1픽.

- 합계 100이 넘는 이유는 DH까지 포함.

- 라모스와 강진성 사이에서 적어도 10분 넘게 고민하다, 라모스 픽.

. 강진성은 이미 홈런을 쳤고, 고척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.

5. 에필로그

ㅇ 올해 KBO 뚜껑을 여니

- NC는 진짜로 우승 전력입니다.(기존 + 외국인 선발 2, 구창모에 강진성까지)

- 롯데, KIA, SK의 끝이 궁금합니다.

- 한국 화약은 팀을 어쩔?

ㅇ 현충일에 술 말고, 배회(방황, 방종) 말고, 경건하고 조신하게 야구나 봅시다.

나머지경기5시

ㅠㅠ 나두 5시로 보았는데 어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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